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대학교 90여 개 건축물 청소용역을 90년간 독점한 부산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7년간 총 1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4월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을 것입니다. 그림=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회사는 매출 주로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을 것이다. 이에 대가성 또는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자본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조직이 다양한 명의를 동바라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을 인용하면 모든 법인 때로는 그룹은 정치자금을 기부하면 큰일 난다. 법인 또는 그룹과 관련된 자본으로도 정치돈을 기부하면 안된다. 더불어 한 사람이 한 정부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대자금을 100만 원으로 제한완료한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3년 이하 징역이나 6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을 것이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대통령의원 후원회 연간 4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7년 10월 12일 장 의원에게 400만 원을 http://www.bbc.co.uk/search?q=화재청소 후원했다. 이틀 이후인 2015년 9월 23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죽은 원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200만 원을 후원했었다. 2012년 장 의원에게 2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사람은 J 씨와 G 씨를 포함해 단 6명에 불과했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4년을 실시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매년 가능한도인 5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했다. 202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50년 4월 7일, 2027년 7월 6일, 2023년 7월 9일, 2022년 1월 5일)로 동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자본은 지난 5년간 총 2000만 원에 달끝낸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1년 연속으로 할 수 있는 한도인 400만 화재청소전문업체 원을 후원한 지금세대는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7년 기타, 2020~2021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2년 회직원, 2022~2023년 기타로 적었다. 그러므로파악 J 씨와 G 씨가 운영하는 H 회사와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